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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P2P 투자

테라펀딩에서 하는 바른 P2P투자생활?



테라펀딩에서 하는 바른투자생활?

1. 묻지마 투자? - 모든 채권에 동일금액으로 그냥 분산 투자하라

최소 투자금액으로 분산 투자의 힘을 믿고 오픈되는 모든 채권에 동일 금액으로 분산 투자하는 방법.
잘게 분산투자하면 수익난 채권에서 발생한 수익이 손실을 덮어주기 때문이다.
뛰어난 현장 관리로 채권을 잘 관리해 주는 테라펀딩을 믿고 투자상품의 숙명인 몇 달간의 연체를 감당한 후에 하는 묻지마 투자. 한 채권에 몰빵을 하는 것은 "묻지마 투자"가 아니라 "무모한 투자"이다.

2. 상품의 철저한 분석후에 하는 고민형 투자.

투자 마감되기 1분 전까지 몇 번이나 읽어 보고 등기부 등본도 때보고 부동산의 입지등 다양하게 분석하여 고민한 후 하는 투자.

3. 소심한 투자

투자위험과 수익률이 덩달아 낮은 A 등급의 채권이나 실물형 특히 아파트 담보대출(8~9%내외 수익률)에만 소심하게 안전 투자한다.

4. 개인 성향이 맞는 조건을 설정한 후에 하는 테라펀딩 자동 투자.

테라펀딩은 담보물의 종류, 투자 레벨, 투자기간, 투자수익률등 다양한 조건을 설정하여 투자할 수 있는 자동투자시스템이 있다. 연체에 민감하다먼 수익률을 낮추면 되고 급히 돈이 필요할 수 있으면 만기가 짧게 설정하면 된다. 이것은 1번인 모든 채권에 투자도 가능하고 위험회피의 낮은 수익률의 소심한 투자도 자동으로 알아서 해준다.

2번 이상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른 테라펀딩 투자생활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2번인 고민형 투자자중 전문 P2P 투자자 조차도 열심히 분석해서 투자해도 부도가 발생할 것인지 아닌지 예상 할 수 없고 연체와 부도를 피할 수 없다.
솔직히 일반인이 상품의 부동산 을 분석해서 하기 너무 어려울 뿐아니라 시간 또한 부족합니다. 상품 분석하여 부동산에 대하여 공부하여 투자능력을 키울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테라펀딩을 믿고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최소투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수 밖에 없다.
아셔야 하는 1가지가 있다면 LTV(Loan to Value) 인 부동산 가치대비 대출이 낮을 수록 안전하다는 사실이다.
개인적인 올바른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 바로 동일금액으로 자동분산투자 해주는 방식인 제 4번 테라펀딩자동투자이다.
A,B,C,D 레벨의 체권에 12개월 이내 15% 이내의 건축자금, 부동산담보, 부동산 NPL, 근질권, ABL에만 투자하고 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자동이체 걸어 놓고 평소에 하던 본업에 매진 하면서 원금과 이자만 받으면 된다.
예전에 쓴 후기인 테라펀딩 자동투자 활용 을 확인 하신다면 좀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본인의 자동투자 조건

이렇게 본인이 자동투자를 하는 근거는 신뢰성있는 테라펀딩의 대표가 사업초기에 언론에 대고 "안정성 유지해 신뢰를 져버리지 않을게요" 라고 책임감 있는 발언을 하였고 그 약속을 충실히 잘 지켜 여태 한건도 부실이 없고 연체가 발생해도 잘 상환해주었기 때문이다.
1번 묻지마 투자를 제외하고 전적으로 믿고 투자하는 것이 테라펀딩의 바른 투자생활 아닐까 한다.

현장관리도 철저히 해주고 있고 공사 진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진행상황에 맞게 투자금을 내주는 P2P 업계의 새로운 PF관리방식인 일명 "관리형 테라펀딩 신탁"이 가장 신뢰성 있는 방식이라고 믿고 자동투자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즉, 고급 건축기술자의 감독 아래 공사진행상황에 따라 대출금을 내어주는 철저한 자금 및 공정 관리로 현장과 함께 하는 테라펀딩이라 투자금을 맡겨도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테라펀딩은 큰 규모의 건축 자금 대출은 잘 취급하지 않고 있고 금융위기 발생이나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때 공실이 나거나 미 분양이 날 가능성이 없는 중소규모의 건축사업장( 역세권이나 주위에 국가산업단지, 병원, 기반 시설 근처)에 대출을 해주고 있어서 최악의 경우라도 현장의 연체와 부실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 합니다.

테라펀딩의 최근 누적 대출액은 5680억이고 대출잔액이 2475억으로 투자자도 50만명이나 되는 1등을 달리고 있는 업체이다. 업체의 규모에 맞게 직원 수도 많고, 특히 2000억 안전상환 한 시점 심사/관리 인력이 31명이나 된다고 한다. 뛰어난 인력이 많은 업체에서 하는 P2P투자는 항상 든든한 편이다.

그런데, 최근 연체/부실이 한 건도 없던 테라펀딩에서도 연체가 발생 했다고 한다.
투자하고 있는 36건의 투자건 중 연체가 발생 했는데 준공단계 나 대출금상환준비단계로 단기지연이었다.
공사마감단계의 1건의 투자 채권현황에 살펴보니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니었고 현재대로만 하면 조금 늦게 받아도 무난히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판명 되었다. 연체의 대부분이 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단계에서 발생한 터라 공매 및 추심활동으로 현장의 공사진행상황을 촉구하는 등 철저한 현장관리를 잘 해주고 있는 사항을 투자채권현황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투자채권현황에서 건축현장의 진행 상황을 건축 단계별로 알려 주고 현장을 잘 관리해 주고 있어서 연체가 발생해도 안심하고 투자하고 있다. 현장의 공정에 적극 개입하여 현장 관리 하면서 건물의 준공이 마무리 될 때까지 철저히 해주는 것이다.


건축현장에 자금을 대출해주다 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연체건 중이 1건이 공사태만으로 공사가 지연 되고 있다고 하는데 공매 및 채권추심활동으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테라펀딩 건설특급기술자의 설명에서 잘 나타나 있다.

테라펀딩에는 관리가능한 연체가 있을지언정 투자자를 손실 입히는 부실이 없다는 점이다.
위에서 언급한 철저한 현장의 공정 관리 및 채권 관리 등으로 투자자의 자금이 정상 상환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능력있는 심사/괸리직원들이 노력하여 1위 업체인 만큼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며 3년 가까이 투자하면서 매달 꼬박꼬박 원금과 이자가 상환되어 꾸준히 재투자를 하였고 연평균 10%이상의 수익율을 거두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테라펀딩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투자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이다. 본인의 투자금액과 수익률이 나와 있다. 특히 월별로 받을 수익금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고 그래프로 그려 주고 있기에 개인적으로 가계부를 이용하고 있는데 월별 수익금을 바로 입력할 수 있어 무척이나 편하다.

테라 펀딩의 멋진 대시보드

테라펀딩에 2016년 부터 투자하여 세후 237만 원을 벌었으며 세전 연평균 수익률 12.5% 세후 10% 정도의 수익률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월 6만~7만의 이자가 꼬박꼬박 월급처럼 매달 입금 되어 부동산 임대 수익처럼 건물주 행세를 하고 있다. 부동산을 매수하면 많은 돈이 들고 임대 수익률이 6%도 올리기 힘들다.
특히 자금이 부족한 일반인은 꿈도 못꿀 일인데 P2P 투자를 하여 소액으로도 8% 이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P2P 투자에 하여 생소하신 분께 설명을 드리면

P2P 투자는 최근에 금융과 IT 기술이 접목된 핀테크(Finance + Technology) 기술이 나오면서 출현한 새로운 투자처입니다. 요약해서, 개인이 소액으로 안전하게 재테크(?)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돈 빌려(투자) 주고 이자(수익)를 받는 투자 처입니다.

테라펀딩 소개

테라 펀딩은 꾸준히 업계 1위를 유지하는 소형PF/부동산 담보 P2P 업체로 누적대출잔액 5천억 원을 이미 넘었고 자체적인 철저한 채권의 관리로 안전 상환금도 이미 3천억 원을 넘은 안정적인 업체 입니다 .
테라펀딩에 돈을 일임하여 투자해 달라고 하는 것이니 투자하는 P2P 업체가 튼튼하고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어야 고객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겠지요. 테라 펀딩은, P2P금융업체 중에서 대출 잔액이 현재 1위이고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투자 받아 빌라를 짓는 건축 자금이 필요한 소형 빌라/건물 건축주에게 대출을 해주고 투자자에게는 매월 수익금(이자)을 지급해 주는 업체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래동안 투자하면서 후기를 적어 놓았으니 테라펀딩으로 검색 하시면 됩니다.
최초 테라펀딩 투자를 시작 하면서 공부하면서 쓴 후기인데 2년 반이나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한 테라펀딩 투자

최근에는 편하게 토스앱을 통한 테라펀딩 투자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어 PC보다 빠른 투자가 가능하더군요. 투자 예치금도 은행 이체가 아니라 200만 원까지 토스앱으로 이체수수료 없이 바로 채우고 투자 진행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테라 펀딩 부동산 교육

테라에듀라고 부동산 건축 및 P2P 교육사업에도 진출 하였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3억 건물주 되기, All About 쉐어 하우스, 당신만의 집짓기 멘토 10만원으로하는 부동산투자, 난생 처음 건물 짓기 등으로 테라펀딩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공개하여 부동산 입지가 좋은 토지를 가지고 있거나 투자나 임대사업을 위하여 건축을 하려는 은퇴자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테라펀딩의 능력있는 전문 부동산 직원들 께서 소형 건물 건축에 관한 책을 발간했다고 들었습니다.
안전한 P2P 투자 교육과정도 개설하여 투자자가 올바른 P2P 투자를 배울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강의를 들어 보면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테라펀딩에 대하여 한줄로 요약하면

테라펀딩은 현재 1위 업체이고 50만 명이상의 P2P투자자가 투자를 하고 있고 많은 뛰어난 역량의 심사/관리 인력들이 엄선된 상품을 출시하고 현장을 관리해 주는 등 채권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고객에게 수익을 안정적으로 돌려 주는 업체라고 생각 합니다.


신규로 가입하면 투자 지원금 2천 원

테라펀딩 추천인코드 IS0H5S로 가입하면
2000원의 리워드를 테라 펀딩이 계좌로 넣어 줍니다. 투자 종잣돈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죠. 그냥 가입하시면 못 받으시니 꼭 받고 투자 하세요.







출처 네이버 본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yonghan_shin/22144203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