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와의 인터뷰
상법 개정안 통과: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상장사 이사회가 ‘회사’뿐 아니라 ‘주주’를 위해서도 일해야 한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이는 오랜 기간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이었던 주주 보호 미흡 문제를 일부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스피 5000 시대 가능성:
최 대표는 상법 개정 등으로 코스피 4000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지만, 5000을 달성하려면 추가적인 구조 개혁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면 한 4000까지는 그동안 기업들이 쌓아온 자산가치만 제대로 인정 받고 PBR(주가순자산비율)이 개선된다면 충분히 가능함.
특히 반도체, 조선, 화장품, K콘텐츠 등 일부 산업의 경쟁력이 높지만, 전체 증시 비중이 낮아 5천 이상의 지수 상승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지수가 추가적으로 올라가려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주가도 올라가야하고 다른 산의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 전체적인 구조개혁이 병행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문제의식은 정부와 기업모두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코리안 디스카운트만 해소 된다고 올라가기는 어렵다.
최대주주 세제 개선 필요:
코스피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서는 상법 개정뿐 아니라, 최대주주에 대한 과도한 배당소득세, 상속세 등 세제 개선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독일식 상속세 유예 등 대안도 언급됩니다.
한국인이 한국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한국 주식은 가격 메리트가 있고, 한국인이 현지 정보를 가장 잘 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외국인 투자자와 달리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정보 접근성이 높아 투자 우위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5000 이후의 과제:
코스피 5000 달성 후에도 투자 매력이 지속되려면, 산업 구조 개혁과 우수 기업 육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5000 정도에 주식을 산 사람은 그 이후에 계속 돈을 벌수 있다는 희망 그런 새로운 투자처가 새롭게 나와야 하는데 이를 위해 구조개혁이 필요하다. 우선 당장 가능한 디스카운트 해소 작업을 먼저 시행을 하고 그러는 중에 산업 구조 개혁을 병행해서 5000이후를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우수한 회사가 많이 나오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 필요:
상법 개정의 핵심은 이사회가 주주를 위해 더 책임감 있게 일하도록 만드는 것이며, 이를 위해 이사회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TSMC 사례처럼, 전문 경영인을 이사진으로 영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문 기사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07/04/2BN24CAZFRHO5H4B2RBHN3NKKY/
“코스피 4000 가시권”…‘리틀 버핏’이 말하는, 한국인이 한국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코스피 4000 가시권리틀 버핏이 말하는, 한국인이 한국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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