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P2P 와 타 P2P금융사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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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보증제도
라고 설명 하고 있는데 채권 부도가 나더라도 투게더가 매입보증회사에게 오랫동안 연체 중(부도?)인 채권을 팔고 원금과 이자를 100% 보전 해주겠다는 이야기인데 0%에 가까운 부실 율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100% 안전한 투자라고 말 할 수 있겠다. - 수수료를 받는다. 투자금의 0.5%~ 2% 정도
100만원 투자 하면 2만원 , 1000만원 투자 하면 20만원
매입보증회사와의 계약 유지, 중도인출기능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금융권과의 협약을 하기 위해서 라고 말하고 있다. 100% 원금과 이자를 보장 한다는 조건으로 세금과 수수료를 제하고 나면 수익률은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12% 라고 명시된 채권에 1,000,000 을 투자 했을 때 총 이자 수익이 120000 이고 수수료 30000원 빼고 세금 27.5%(24750원) 빼고나면 65250이 남는다. 12% 채권에 6% 라고 확실히 보장 해준다면 엄청 안전한 투자라고 생각 된다. ELS 투자 시 년 6% 수익률 하지만 -40%이상 빠지면 원금 손실이 되어 반 토막이 나고 더 빠지면 -100%까지 될 위험이 있고 혹시나 모르는 금융위기 발생에 연체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다른 개인신용대출 P2P금융사에서 파는 채권에 부도율이 증가 하면 수익률이 떨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테라 펀딩의 수수료 율은 1.2% 로 투게더가 조금 비싸다
수수료가 수익률을 까먹어도 확실한 5~6% 정도에 안전한 투자가 보장된다면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본다.
참고로 8퍼센트의 부동산 관련 하여 주택담보대출채권은 현재까지 수수료가 없어서 이익금의 27.5% 세금만 부담 하면 된다. -
원리금의 만기일시상환
채무자(차주)는 이자만 내다가 만기 차수에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갚는 방식이다. - 중도 인출 가능
아마도 매입보증회사(채권거래소 같은것)란 것이 있어서 그쪽에다 채권을 넘기고 매각 대금을 고객에게 돌려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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