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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7월 25일~28일 세계 주요 증시 요약 - 뉴스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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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지니어스 법안’ 통과 직후 7일 만에 40억달러가 유입, 전체 시장 규모가 2,64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규제 명확화로 은행, 자산운용사 등 기관의 참여가 본격화 되고 JP모건, BoA, 씨티은행도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검토 중입니다. 투자심리는 암호·블록체인 인프라 쪽으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에서 무인택시(로보택시) 영업 허가에 실패, 자율주행 대중화에는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 당국은 유·무료를 불문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영업·테스트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규제 리스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유럽·호주

  • 전자담배: 영국은 2025년 6월부터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 금지에 돌입, 호주도 이미 지난해부터 강력 규제 시행 중입니다. 이와 같은 건강·청소년 보호 이슈 확대와 세제 강화 조치로 관련 업계 불확실성 큽니다.

3. 중국·홍콩·대만

거시, 금리, 기업

  • 중국 30년 국채선물: 지난 1주간 2% 가까운 급락으로 10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을 기록, 이는 주식·상품 시장 강세와 안전자산 이탈, 정부의 디플레 규제 강화 기조 때문입니다. (30년물 1.96%, 10년물 1.73% 수준).
  • 증시:
    • 홍콩: H주지수 1.16% 하락, 미중 무역·관세 불확실성, 부동산 부채 재연으로 매도세 강화. 항셍지수도 저가권으로 밀렸습니다.
    • 중국 본토: 미중 관세 협상 재개 앞두고 혼조세에서 하락 전환, 단 AI 섹터 중심으로 일시적 반등세도 관찰. 제조업 장비 등 일부 업종만 개선.
    • 대만: 자취안지수 0.04% 하락, 대미 관세협상 결과 관망하며 관망세.
  • 중국 6월 공업이익: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약 114조원 수준). 5월 9.1% 감소에서 낙폭 줄었고, 장비제조(자동차 등) 호조가 전체 실적 하락폭을 완화시켰습니다. 자동차 제조는 96.8% 급증, 전기기계 등도 실적 개선.

4. 한국 증시·주요 업종 뉴스

  • 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이익 1,425억원 기록, 탈원전 정책 전환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 기대로 중장기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
  • 삼성전자: 차기 갤럭시 S26에 엑시노스 자사 칩 적용 검토, 반도체·모바일 자체생산 강화 기조.
  •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협력사 포티투닷 추가 출자, 부품 美조달 200개 품목 검토 등 북미 관세 대책 본격화.
  • 현대위아: 자동차 공조(에어컨 등) 부품 시장 진출, 전기차 중심 신사업 확대.
  • 크래프톤: 라스트 에포크 개발사 1,324억에 인수, 글로벌 신작·M&A 전략 주목.
  • K-배터리: 글로벌 ESS(에너지저장장치) 4위 포윈 파산, 국내 배터리 기업에 반사이익 기대.
  • K카지노: 올 상반기 베팅 금액 3.4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제완화와 수요 회복이 원인.

증시 분위기 요약

·
지역  테마내용/분위기 투자판단 시사점
미국 (스테이블코인/빅테크) 규제 명확화 후 시장 폭발적 확대, 전통금융의 진입 가속 디지털자산, 블록체인, IT금융관련 타깃 기회 확대
중국·홍콩 국채금리 상승·증시 혼조, 일부 AI 등 선별적 강세 경기 회복세 미약, 업종별 차별화 · 구조전환 기업 주목
대만 관망세·소폭 하락 미중 이슈 완화 땐 반등 기대
한국 반도체/2차전지/M&A/카지노 실적 호조 정책 수혜, M&A 테마 및 소재·부품 기업 관심 필요
 

전체적으로 미중 관세협상, 디지털자산 규제, 업종별 신사업 동향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세로, 단기 이벤트(정책·실적·파산)와 구조적 성장세(IT, AI, 친환경)에 각각 선별 투자전략이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이상은 7월 25~27일 뉴스와 글로벌 증시의 주요 분위기 정리입니다

 

■ 홍콩 증시

  • 기조: 전주까지 상승 랠리(5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및 심리장벽 돌파) 이후, 미·중 관세협상 임박 및 이익확정 매물 출회로 반락 전환.
  • 25일 현황: 항셍지수 0.52% 하락(25,531.59), H주지수 0.45% 하락(9,216.18).
  • 섹터/종목: 바이오주, 전기차주(BYD 등), 온라인/테크(알리바바, 바이두 등), 스마트폰주(샤오미) 모두 차익실현 흐름에 하락세.
  • 분위기: 미·중 무역협상과 경기부양책 기대감 ‘불확실성+경계감’이 공존. 일시적 조정, 실적·협상 이벤트별 변동성↑.

■ 중국 증시(A주)

  • 기조: 미·중 관세협상(7월 28~29일 예정) 앞두고 7거래일 연속 상승 뒤 25일 하락 전환.
  • 섹터/종목: 자동차, 소비, 테크 전반 조정. AI, 일부 신기술 섹터는 상대적 강세.
  • 분위기: 관세 해소 기대감과 정책 부양 전망이 적극 매수세 이끌었으나, 실제 협상 직전 경계 심리 확산. 관세협상·정책 방향 확인 전까지 관망우위, 변동성 확대 국면.

■ 대만 증시

  • 기조: 미·대만, 미·중 관세협상 이슈를 관망, 3일 만에 소폭 하락(0.04%) 마감.
  • 주요지수: 가권지수 23,364.38(-0.04%).
  • 섹터/종목: 주요 전자, 금융, 건설주 약보합. 반면 제지·시멘트, 항공, 운수, 철강주 등 일부 업종은 상승.
  • 분위기: 관세협상 결과 따라 방향성 재형성 예상, 적극적인 매수/매도보단 관망세.

■ 일본 증시

  • 기조: 단기 과열 경계감 부상 및 자동차주 중심 차익실현.
  • 변수: 미국과의 대규모 무역합의 타결(자동차 관세 인하 등), 알파벳 AI 투자 호재.
  • 분위기: 미국·일본 무역협상 타결 등 호재로 단기 상승세 지속되나, 단기 급등 피로와 일부 실적 부담으로 조정·경계심리 존재.

■ 투자판단 및 심리 요약

  • 공통 테마:
    • 미·중(및 대만/일본/G2) 관세협상, 경기부양책에 따라 단기 ‘불확실성’ 확대.
    • 누적 랠리 이후 차익실현·경계심리 겹쳐서 일시적 조정, 변동성 장세.
    • 대형기술주·AI·신산업주 내 수급 쏠림과 차별화 여전.
    • 단기 이슈(관세 뉴스, FOMC, 실적 시즌)에 따라 개별 장세 예상.
  • 투자 관점:
    • 관세 이슈 확정 전까지 적극 매수보다는 대응 ‘관망’ 또는 변동성 활용한 분할 매매, 이벤트 후 방향성 확인 필요.
    • 실적 호전, 정책수혜·신성장주·AI 관련주는 시장 조정 중에도 상대적 강세 예상.
    • 현금 비중 조절, 단기 랠리 업종은 분할이익 실현 및 중장기 보유 업종 재점검 병행 권장.
  • 특히 주목할 점:
    • 8월 1일 관세 시한 임박, 미·중 관세협상 당락이 향후 2~3주 글로벌 증시 방향성 좌우할 변곡점.
    • 연준(FOMC) 및 주요국 정책 신호에도 추가 주목 필요.
    • 차익실현 후 재진입 구간 모색, AI 및 정책수혜 섹터 중심 재편.
  • 각국 증시 모두 단기 랠리 후 경계+이벤트 대기 속 변동성 확대 국면이므로,
  • 관세·정책 결과 확인 후 추세 재진입, 실적·정책수혜 업종 접근이 현명한 투자 전략임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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