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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삼성전자 하이닉스 운명 바뀐 배경 & 미국암호화폐 정책관련 7월 12일 박문환이사 스페셜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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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운명이 바뀐 배경 요약
1. 반도체 업계의 모험성과 ‘퀄 테스트’
반도체는 개발부터 대량 생산까지 수년이 소요되며, 퀄 테스트(품질 인증)에 통과해야 납품 가능.

테스트 합격 전에 미리 대규모 투자 필수. 실패 시 투자 손실이 막대해 매우 위험한 산업 구조.

지난 수년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매도(숏), SK하이닉스를 매수(롱)하는 트레이딩 패턴 유지.

2. HBM 본딩 방식 갈등, 그리고 운명의 교차점
삼성전자는 독과점 피하려 다중 벤더 전략을 고수→한미반도체와 결별, 대체 본딩 방식 선택.

이 조치가 품질 저하로 이어지고, SK하이닉스는 한미반도체와 협업해 엔비디아 퀄 테스트 합격.

삼성은 여러 번 테스트에서 실패, 투자한 공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함.

3. 최근 외국인 수급 변화의 결정적 배경
엔비디아와 AMD의 중국향 AI 칩(H20, MI308) 판매 재개, 미국 정부의 수출 라이선스 허용이 큰 변수.

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이미 플래그십 제품 생산에 설비를 투입해 저사양 HBM3 8Hi 생산 전환이 어렵고, 삼성전자가 저사양 HBM의 주요 벤더로 채택됨.

이로 인해 의외의 반등 기회가 삼성전자에 주어짐.

4. 앞으로의 변곡점: HBM4 퀄 테스트
삼성전자는 HBM4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선제 투자, 최근 엔비디아에 샘플 제출.

테스트 통과 시 삼성전자 반등, 실패 시 추가 악화. 양사 미래 실적의 핵심 분기점이 될 전망.


비트코인과 미국 암호화폐 정책 변화 정리
1. 미국 ‘크립토 위크’ 및 주요 법안 통과
하원이 ‘Crypto Week’ 지정, 암호자산 관련 3대 법안(Clarity Act, CBDC Anti-Surveillance State Act, GENIUS Act) 통과.

Clarity Act: 가상자산을 ‘증권’과 ‘상품’ 등으로 명확히 정의하여 규제 관할권 혼선을 해소.

CBDC 금지법: 연준의 중앙 디지털화폐 발행 금지, 민간 스테이블코인 육성 방침 확고.

GENIUS Act: 의원 및 가족의 스테이블코인 이익 제한(대통령과 가족 제외).

2. 정책 취지 및 배경
미국 정부는 지나친 투명성(=CBDC)을 경계,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의 디지털 자산 발전 선호.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해 경쟁 국가(CBDC를 발행 중인 중국 등)에 빌미를 주지 않겠다는 의도.

스테이블코인은 미 국채(93일 이내)로 담보되어 미국의 재정 확대에도 유리.

3. 암호화폐 시장 제도권 편입의 의미
암호화폐가 퇴직연금(401k) 등 장기 수요처로 진입 가능, 시장 변동성 완화 기대.

비트코인 ETF 도입처럼 기관·장기 투자 유입이 확대되면 가격 안정 효과.

현물 ETF, 신규 제도 정비, 장기수요 확대: 과거와 달리 변동성 감소한 평온한 흐름 가능성 시사.

핵심 한 줄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운명의 교차는 'HBM 본딩 전략 실패→중국향 저사양 기회 포착→향후 HBM4 퀄 테스트'에 달려 있음.

미국은 ‘크립토 위크’ 등 제도 정비로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을 명확히 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성숙 및 안정에 본격적으로 나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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