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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부질없는 행동 9가지

 1.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 애쓰는 것 인간의 최대 약점은 호감을 얻으려는 마음이다. 당당히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라. 타인의 시선과 억압으로 내 삶을 통제하지마라. 내가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살아라.

2. 이미 끝난 관계를 미련하게 붙잡고 있는 것 법륜 스님은 이미 나를 떠나간 사람은 미련없이 보내라고 한다. 이미 끝난 관계에 대해서는 미련을 버리자. 관계뿐만 아니라 일도 마찬가지다. 이미 지난 일들은 잊어라. 배울 점만 찾고, 잊어라.

3.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설치는 것 미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 다음에는 미래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짜야한다. 그런 다음, 시스템에 매일 집중하면 된다. 이게 이루어졌다면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지 마라.

4. SNS에서 남의 삶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것 SNS는 양날의 검이다. 무언가를 얻어갈 수도 있지만, 무언가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특히 비교질을 할 때 많은 것을 잃는다. 남의 하이라이트를 내 심연과 비교하지마라. 그들의 실상은 모른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마라. 또한 올려치기 된 평균의 함정에 속지마라.

5.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오래 붙들고 있는 것 예전에는 싫어하는 일도 억지로 해내야 강한 사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미련한 짓이지 않을까 싶다. 몸과 정신이 못 버틸정도라면, 과감하게 버려라. 그 일말고도 다른 일이 많다.

6.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 나도 예전에는 타인의 시선을 굉장히 많이 신경썼다. 그러나, 그것이 부질 없음을 깨달았다. 이런 말이 있다. "타인의 시선은 늘 변한다. 그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강하다" -버지니아 울프 타인의 기준은 항시 변한다. 그러니 그들을 만족시키려 할 필요가 없다. 부질 없다.

7. 필요 이상으로 사치품이나 브랜드에 집착하는 것 물론 브랜드가 다 안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 또한 과하면 병이다. 정말 이 제품이 실속이 있어서 사는 것인지 아니면 과시하려는 목적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전자라면 괜찮고, 후자라면 고쳐야 한다.

8. 기분 나쁜 일을 하루 종일 곱씹는 것 인간은 100에 99가 좋아도, 1이 마음에 안든다면 그 사람의 부정적인 면만 보인다. 내 삶을 돌아보아도, 좋은 일보다는 안 좋은 일에 집중하지 않는가? 행복은 소유가 아닌 관점에서 온다는 말이 사실이다. 좋은 면에 집중해보자. 생각보다 썩 괜찮은 인생인 것을 알 수 있다.

9. 인정받으려고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것 물론, 말을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또한 그 말이 필요하다면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이 말을 해서 상대방이 이렇게 판단하면 어떡하지?" 이러한 생각으로 자기 표현을 억제하지마라. 당당히 표현하라. 그러다 괜히 오해만 생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superwriter12/22366526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