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3년만에 스케일링 했는데 6~1년 마다 반드시 치과에 가야 겠다는 생각 이 영상의 내용을 알고가면 유용할 듯
- - 잇몸 뼈 녹는 다는 표현은 치아를 잡아주는 잇몸 뼈 높이가 낮아 지는데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자연적으로 낮아 지게 되어 이빨이 빠지게 된다고 한다.
- - 대체적으로 검은색이 많으면 좋지 않다. 왜냐면 공간을 의미 하므로 충치나 이빨사이가 벌어지거나 뼈가 단단하지 못한 이유이다. 엑스레이 사진 상에서 치아의 검은색은 충치다. 흰 색은 엑스선이 통과 하지 못하므로 금이나 이빨 치료를 한 흔적이다.
- - 이빨 내부에 가운데 옅은 흰색 부분은 신경인데 충치가 침범하게 되면 통증을 유발한다. 반드시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 신경치료한 뒤에는 신경이 빈 자리에 밝은 흰색으로 채워지게 된다.
- 이빨이 박혀 있는 잇몸 뼈에 약간 검은 색은 뼈가 충실하지 못하고 잇몸이 좋지 않아 앞으로 이빨이 빠질 확률이 높다.
1년 전 자료이지만 유투브에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치과의사 매직박님 유투브 입니다.
최신 동영상도 볼 만 합니다.
치과 과잉진료 사기가 요즘 따라 많은 듯하네요.
치과 가기전 과잉진료를 최대한 막기 위하여 알아야 할 것은
- 1. "이빨 몇개 썩어서 비용 100만 원 나왔습니다." 라고 치과의사가 말한다면 일단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두고 다른 치과에 가서 알아본다. 너무 많이 나왔다면 진단서 받아두는 것도 좋다.
불응 한다면 과잉진료라고 봐도 좋다고 한다. - 2. 이빨에 변색이 된 경우도 있으므로 엑스레이 찍어보면 썩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바로 치료하지 말고 다른 곳에서 진단을 받아보고 충치의 수가 틀리게 나온다면 어느 곳에서 과잉진료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 3. 엑스레이에 안나오는 충치가 생겨도 6개월 정도 경과를 지켜 보면서 천천히 치료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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