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우다 의료법인 17호 - 메디세이프 1호 P2P투자
2019. 3. 30.
상환 받은 원리금이 자동으로 투자되고 남은 5만 원으로 메디세이프도 소개할 겸 기념비적으로 1호에 투자해 보았습니다. 동일한 대출자인 14호에 충분한 자금을 투자했지만 그 상품은 메디세이프가 적용이 안되네요. 얼른 3개월이 지나 상환을 모두 받고 안전성을 보강한 메디세이프 상품에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 모우다 설명에 메디세이프라고 MEDIcal + Safe 라고 하는데 Mouda + Safe 가 맞지 않을까 봅니다. medical safe 하면 의료를 안전하게의 의미가 더 강하니까요. P2P투자라고 핀테크 금융이라고 표방하고 있지만 결국 과거 음지의 대부업이 양지로 나왔을 뿐 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돈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불가능 했는데 금융 시스템으로 발전으로 수백, 수천명의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