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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주식투자 제무재표 보는법

주식투자의 목적

1) 자산형성을 위하여 –장기 투자 하라..

미래의 자산을 형성하기 위하여 현재 수입의 일부나 저축 중인 현금을 주식투자로 돌려 매매 차익을 얻음으로써 효율적인 자산형성을 노리는 것

2) 자산운용을 위하여 –배당수익도 잘 챙겨라.

수익을 얻기 위해 금융 자산의 일부를 주식에 투자 하는 것.

주식 매매는 투자와 투기 두가지 측면에서 볼수 있다.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배당금을 받고 매매 차익이 날때까지 보유 했다가 매각 함으로서 투자 수익을 회수 하는 것은 투자이다.

자신의 주가 전망에 따라 주식을 사거나 대주를 하고 주가가 상승할 때 매도 하거나 주가가 하락할 때 다시 매입함으로서 매매 차익을 얻는 것은 투기이다.


개인투자자의 투자요령

- 저평가 주식에 장기투자한다

- 투자의 목적을 확실히 정하라.

- 목적에 맞는 포트 폴리오를 구성한다.

- 분산 투자를 한다.


1. 위험을 분산 시켜라. 

2. 종목을 분산 시켜라.

개인 투자자의 경우 10종목만 투자 종목을 분산 시켜도 충분한 효과

3. 분할 매수 등 투자 시기를 분산하라.  인덱스 투자.


- 종목이 아니라 회사 가치에 투자 하라.

수익성이 좋은 회사의 주가는 일시적인 변동이 있더라도 결국 상승 하게 된다. 

회사의 재무재표는 수익성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원이므로 투자 하려는 회사의 재무제표는 반드시 분석 할줄 알아야 한다. 


- 경제 환경을 항상 체크 하라.

경기의 순환은 주가 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대문에 최근 경제 상황이나 금용장세등의 투자 환경을 파악하고 분석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 투자자의 움직임을파악하라.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자기가 판단한 주식에 투자 해서는 안되며 다른 사람이 선호 할 것 같은 주식에 투자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수 있다. 

자신이 판단한 주식을 다른 투자자들이 어떻게 판단 하고 있는지를 늘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이해 할 수 없는 상품에는 투자 하지 말라.

투자 대상을 연구한다.

투자 환경을 분석한다.

의사 결정의 자유를 최대한 활용한다.


저평가주 투자 방식

1) 성장주 투자 : 회사의 미래이익에 비해 현재 주가가 낮은 상태를 저평가

2) 가치 투자 : 현재의 주가가 실제 가치 보다 저평가된 주식을 다양한 투자 지표를 활용하여 종합적으로 판단


투자의 기본 방침 설정.

1. 자산의 형성에 적합한 투자 방식

ELS나 펀드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활용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 자산운용

성장주 투자 방식은 에정 투자 기간이 길어지므로 자산 운용 목적의 주식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다. 자산운용이 목적이고 주식의 매매 차익을 중시 하지 않는 다면 고배당율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산 배분의 의미.


무 위험자산과 위험자산.

투신사의 수익증권이나 주식은 비교적 위험 수준이 높은 자산이며 연간 10~30% 정도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봐야 한다. 위험 자산의 휘험 수준과 위험 허용도가 정해지면 조합해야할 위험 자산의 비율을 계산 할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 가능한 금융자산이 총 5000 만원이고 위험 허용 금액은 1년간 손실로 받아 들일수 있는 금액인 500 만원이라고 해보자 또 위험 자산의 위험 수준을 1년간 하락 가능성의 폭인 25%로 가정 해보자

위험 자산 배분 금액 = 위험 허용금액 500 / 위험 수준 (25%) = 2000만원

위험 자산 배분 비율 = 2000 마누언 / 5000 만원* 100 = 40%

개인 자산 배분 = 예금,채권,주식,부동산에 균등 배분 - 3분법

예금 채권,주식,부동산, 해외자산에 균등 배분= 4 분법.


1. 자산형성을 위한 자산 배분

자산 형성을 위한 자산 배분에서는 일반적으로 위험 자산에 대한 배분 비율이 높아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자산 형성을 위해 직점 투자나 편드를 투자 할 경우 세제 상의 혜택도 얻을수 있다.


2. 자산 운용을 위한 자산 배분.

금리 수준이나 주가 전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자산 운용이 목적일 경우 주식의 비율이 금융 자산의 비율의 반을 넘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배분 비율으 20~30 정도를 유지 하는 것이 좋다. 투자 기간은 수개월에서 1년 정도

기간중 주가 하락에 대한 평가 손실은 민감하게.


주식투자에서의 예정 투자 기간.

1) 자산형성을 위한 예정 투자기간 

장기적인 자산 증가가 목적일 경우 예정 투자 기간은 수년에서 10년 정도 장기로 설정 해야 한다. 

투자 한 주식이 단기간에 대폭 상승한 경우에는 매도 함으로서 이익을 실현 하는 것이 바람직

2)자산 운용을 위한 예정 투자기간.

수개월에서 1년 정도가 적당하다. 

3) 성장주 투자와 가치 투자를 위한 예정 투자 기간

성장주 투자의 예정 투자기간은 보통 수년 이상이다. 가치 투자의 경우 저평가 상태의 조정을 노리는 것이므로 에정 투자기간은 조정 될 때까지가 된다. 실제로는 1년정도 내에 조정 될 것을 기대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산 형성 목적 투자에는 성장주 투자방식이 자산 운용 목적에는 가치 투자 방식이 적합하다.


주식 투자를 통하여 얻을수 있는 수익에는 배당수익과 매매차익이 있으며 이중 배당수익의 원천은 회사의 이익이다. 매매 차익의 경우 주가 상승을 통해 얻을수 있지만 주가 상승 또한 회사의 이익증가에 따라 나타나기 때문에 매매 차익 역시 장기적으로 회사의 이익이 그 원천이라고 할수 있다. 

수익 환원 모델 –현재의 주가는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이 수익의 현재 가치를 환산한 결과차이다. 수익의 현재 가치는 미래 시점의 수익을 현재 수익과 비교 할수 있도록 할인율을 적용하여 계산 한 것이다. 

현재의 주가는 미래의 예상 배당금 주당 순이익 주당 현금흐름 등을 혀냊 가치로 환산하여 종합적인 가치를 근거로 계산한다. 미래의 예상 배당금에는 현 시점에서는 확률 가치로 계산 할 수밖에 없다. 미래의 할인율도 확률 가치로 계산 할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주가가 높고 낮음은 투자 지표를 통해 평가 하면 되지만 낮게 평가된 주가가 조정 될지에 대해서는 다향한 정보를 참고 하여 종합적으로 판단 해야 한다. 회계정보뉴스기사,주가 차드 등을 추가로 참고 하는 등 종합적 판단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종합적인 주가 판단의 감각을 시세 판단 능력 또는 시세 감각이라고 한다 자신이 선택한 주식을 매수 하기에 적절한 시기또는 매도하기에 적절한 시기를 에측하는 감각.


시세감각과 매매 타이밍

매매타이밍의 결정 방법에 있어서 저평가 투자 방식을 활용함과 동시에 사자 , 팔자에 대한 시세 감각과 매매타이밍을 포착하는 능력을 기르면 주식 투자의 효율성을 향상 시킬수 있다.


시장 전체에 대한 시세 감각

상승국면전에 주식 투자의 비율을 늘리고 하락 국면 전에 주식 투자의 비율을 줄이는 자산 배분을 함으로써 투자 효율을 높일수 있다. 

시세의 상승, 하락을 예상하고 자산 배분을 조절 하는 방식을 전술적 자산 배분이라고 하며 그 판단 재료로서 금리를 사용하는 기법이 있다. 금리 변동과 주가의 변동은 크게 볼 때 역의 상관 관계에 있으므로 금리가 상승할때에는 주식에 대한 배분을 줄이고 금리가 하락 할때에는 주식의 배분을 늘림으로써 투자 효율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 


매매 시점의 포착과 매매동향

복수의 종목을 섹터로 묶어서 주가의 움직임을 추적해나가면 주가의 움직임의 특징이 보이게 되고 매매 시점의 포착의 단서를 얻을수 있다.

증권 거래소의 업종분류를 들수 있는데 여기에 구애 받지 말고 자신이 알기 쉬운 섹터에 구성하는 것도 좋다. 


고가권과 저가권

1) 고가권의 특징 –거래량의 정기 ,주가 변동률의 확대 신문과 뉴스의 기사증가 및 투자자의 관심 고죠. 

2) 저가권의 특징 –거래량의 감소, 주가 변동률의 축소 ,신문과 뉴스의 기사의 감소 투자자의 관심 소멸


시세 감각으로 판단

고가권에 있을 때 매수는 신중하게

저가권에 있을 때 매도는 보류 좀더 관망. 상식적으로 판단한다.






주가 차트를 활용하라


주가 차트로 알 수 있는 것

매매 적기와 매매 타이밍을 가시적으로 파악 하는 것은가능하다.


1) 추세와 전환점

주가에는 추세라는 것이 있는데 주가 차트를 보면 주가가 상승 추세, 하강 추세인지 힁보 추세인지 알수 있다. 추세의 변화가 있을 때는 반드시 전환점이 존재 한다. 주가 차트를 보면 그 시기에 추세의 전환점 까지의 기간등을 간파 할수 있기 때문에 이때부터 추세의 지속성과 전환점을 예측하고 시세 감각을 활용 할수 있는 것이다.

2) 거래량의 추이

거래량이란 그 주식의 시세 결정에 참가하고 자금의 많고 적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 주식에 모여드는 자금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그 반대의 의미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은 주가의 상승 과정에 서서히 누적 되어 증가하며 주가의 하락과정에는 감소 하기 시작 한다. 


결산서 분석

결산서의 종류에는 공정공시와 사업보고서가 있다.


재무제표를 이용한 전통적 경영 분석 기법

여러가지 지표를 이용 / 주요 경영분석지표


1)수익성

총자산경상이익률 = 경상이익 / 총자산 *100

자기자분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자기자본 * 100

매출액총이익률 = 매출총이익 /매출액 * 100

매출액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매출액 경상이익률 = 경상이익 / 매출액 * 100

매출액 대 판관비 비율 = 판관비 / 매출액 * 100


2) 자산효율성 

총자산 회전율 = 매출앨 / 총자산

매출채권회전기간 = 매출 채권 / 월평균 매출액

재고자산회전기간 = 재고자산 / 월 평균 매출액

고정자산회전기간 = 고정자산 /월 평균 매출액

매입채무회전기간 = 매입채무 / 월평균 매출액


3)안정성 측정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 / 총자본 * 100

유동비율 = 유동자산 /유동부채 *100

당좌비율 = 당좌자산 / 유동부채 * 100

고정비율 = 고정자산 / 자기자본 * 100

고정장기적합률 = 고정자산 /(가기자본+고정부채)*100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이자수익.배당금수익) /이자비용


4)성장성 측정

총자산증가율 = 당기말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 100

유형자산증가율 = 당기말 유형자산 / 전기만 유형자산 * 100

유동자산증가율 = 당기말 유동자산 / 전기말 유동자산 * 100

자기자본증가율 = 당기만 자기자본 / 전기말 자기자본 * 100

매출액 증가율 = 당기말 매출액 / 전기말 매출액* 100


손익계산서 ----- ROE,PER

대차대조표 ----- ROE,PBR

현금흐름표 ----- PCR,


유동비율과 당좌 비율의 분석


안정성을 측정하는 지표

경영분석을 할 때 회사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유동비율과 당좌 비율이 있는데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은 모두 단기적인 지금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유동비율은 유동 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을 말함 

당좌 비율은 유동 자산 가운데 환금성이 높은 당좌좌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것을 말한다. 


유동비율은 도산 위험성을 측정하는 지표.

유동비율이 200% 이상 유지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비율이 100%로 떨어지면 위험한 수전이라고 할수 있다. 보통 회사는 적자로 도산 하기 보다 유동성보족으로 도산 하는 경우가 많다. 


당좌 비율은 환금성을 보여주는 지표

유동자산에서 재고 자산등을 밴 당좌자산을 분자로 하여 계산 더 환금성에 비중을 둔 지푱다. 당좌 비율은 일반적으로 100%이상이 바람직


투자대상 선정수단으로 활용

1)      유동비율(당좌비율)이 낮은회사


2)      유동비율이 높은 회사


안정성 측면에서 유동비율은 200% 이상 당좌 비율이 100% 이상이 이상적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우량기업이라고 알려진 회사라도 유동비율이 200% 미만 당좌 비율도 100% 미만인 회사가 많다는 점을 참고 해야 한다.



회전기간 분석

유동자산만으로는 알수 없다.  유동자산이 유동 부채의 2배 이상이면 일단 안정성 수준에서 높은 것이라고 했지만 유동 자산 중에 현금,예금 외에 매출채권과,재고 자산도 포함 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 해야 한다. 안정성이 높다는 것은 결국 이들 자산이 1년 내에  현금화 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측정된 자료라는 듯이다. 

회사의 실적이 악화 될경우 매출 채권의 회사가 무시한 판매가 진행되어 입금기한이 길어지거나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이 발행 할수 있고 판매 부진에 의해 필요이상의 재고가 쌓이거나 판매 자체가 불가능한 재고가 누적 될수 있다. 

유동비율과 당좌 비율에서 높은 수치가 나와서 안정성이 있다고 판단 하더라도 실제로는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자금 회수의 효율성

재료를 사서 작업을 하고 종업원에게 급여를 주며 제품을 완성 시킨다. 그리고 제품을 판매하고 그 채권을 회수하면 비로서 그 투입 자금이 현금화 되는 것이다. 이 기간이 짧을수록 효율성이 좋다고 할수 있다. 이 효율성은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매출액에 대한 비율을 보면 알수 있다 매출 채권을 매월 매출액으로 나눈 것을 매출채권회전기간이라고 하고 재고자산을 매월 매출액으로 나눈 것을 재고 자산 회전 기간이라고 한다. 


매출 채권 회전 기간은 매출 채권이 월 매출액 대비 몇 개월 분이 남아 있은 지를 나타낸다 익월 말 전액 회수라면 1개월 분의 채권만 남게 되므로 매출 채권 회전 기간이 1이 된다. 재고 자산 회전 기간도 마찬가지로 월 매출액으로 따져 몇 개월분의 재고가 남아 있는지를 나타낸다. 결국 재료를 사서판매 할 때 까지의 기간이 짧을수록 재고 자산의 회전기간의 수치가 작아지고 판매에서 채권 회수까지 기간이 짧을수록 매출채권 회전 기간의 수치가 작아 지는 것이다. 

1)      매출 채권 회전기간 

동종업계 타사와 비교하여 이 수치가 낮으면 불량 채권이 존재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 그리고 타사에 비해 고정 거래처가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고있음을 추측할수 있고 상품 경쟁력이 있음을 알수 있다.

2)      재고자산 회전기간

타사보다 수치가 작다는 것은 효율적인 재고 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장기적인 안정성 측정지표

3)      자기자본비율 

회사의 총자본에서 자기 자본이 점유하는 비율

총자본은 차입금등 상환해야 하는 부채와 상환할 필요가 없는 자본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자기 자본이 높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부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족이 재무적으로 안정

4)      고정비율

고정비율이란 주주 자본에 대한 고정 자산의 비율을 말한다..

건물이나 설비등 고정 자산은 장기적으로 경영활동에 기여하는 것이므로 고정 자산에 투입된 자본은 장기간에 걸처 서서히 회수 하게 된다.  고정 자산에 대한 투입자금은 되도록 상환할 필요가 없는 자기 자본으로 조달 해야지 재무적인 안정성을 유지 할수 있다.

고정 비율이 낮을수록 재무적인 안정성은 높다고 할수 있다. 


5)      고정장기 적합률

고정 자산 전체를 자기자본으로 조달 하는 것은 무리라고 할수 있다. 이를 단기 상환자금으로 조달할경우 재무적인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을 받을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장기적인 안정성을 측정하는 것으로 분모를 자기자본과 고정부채(상환기간이1년이상)의 합으로 하고 분자를 고정자산1년이상에걸처보유)으로 하여 계산한 비율을 말한다. 

낮은 쪽이 재무적으로 안정 100% 넘으면 위험


6)      비율 분석 할 때 주의점

고정 장기 적합률이 같아도 재무적인 안정성이 크게 다른 경우가 있다.


유동자산 

고정자산

유동부채

고정부채

자기자본



다양한 매출 이익률 분석


1. 매출액 총이익률

매출 총이익은 매출액에서 생산활동에 투입된 매출원가를 차감하여 계산

예를 들어 80 원에 산 물건을 100원에 팔았다면 매출액 총이익률은 20%가 된다.

회사 이익의 원천이며 회사의 제품 경쟁력을 판단하는 지표가 된다.

2. 매출액 영업이익률

매출 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것이 영업이익이라고 한다.

3. 매출액 경상이익률

경상이익이란 영업이익에서 재무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영업외 수익과 영업외 비용을 가감하여 계산 한 이익이다. 이 경상 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것이다.

4. 매출액 순이익룰

회사가 부담하는 법인세비용까지도 공제한 최종적인 이익이 당기 순이익이다>

매출액 순이익률을 더욱 보완하여 분석하는 비율

매출액 대 판관비 비용

매출액 대 인건비 비율

금융비용부담율 = 금융비용 / 매출액


매출액 총이익률 = 제품 경쟁력비교에 사용

매출액 영업이익률 = 영업활동에 의한 수익력 비교시

매출액 경상이익률 = 경상적인 수익력 비교시

매출액 순이익률 = 최종적인 수익력 비교.


손익 분기점 분석

손익분기점매출액 = 고정비 / ( 1-변동비/매출액) * 100

변동비  = 제조원가명세서의 재료비

고정비 = 손익계산서의 판관비, 제조원가명세서의 재료비 이외의 모든 항목

매출액이 손익분기점을 여유있게 상회 하고 있으면 손익을 겨우 맞추는 수준의 매출액을 유지하는 회사보다 적자에 빠질 위험은 적다고 할수 있다.


총자본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 분석


회사의 효율성 측면에서 벌어들인 이익이 같다면 당연히 투입된 자본이 적을수록 좋다. 회사 자본에 대한 이익의 비율을 보는 것이 바로 총자본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이다.


총자본이익률(ROA)

회사가 사용한 총자본에 대한 이익의 비율을 말하며 자본을 효율성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이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할수 있으며 분자에 해당하는 이익이 경상이익에 이자비용등 재무비용을 더해 계산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분모에는 타인자본이 포함 되어 있으므로 분자도 그에 상응하여 경상이익에 빠져 있는 이자비용을 더하는 것이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

주주가 회사에 납입한 자본으르 활용하여 회사가 얼마나 효율적인 이익을 창출 했는지 보여준다. 바꿔 말하면 자기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증식 시켰는지 나타내므로 투자중인 주주나 장래의 주주에게 매우 관심이 집중 되는 지표이다.

자기자본 순이익률을 계산할대 분자에 들어가는 이익은 장래이익의 예측이라는 의미에서 특별손익을 제외한 경상이익에서 세금부분을 공제한 것이 적절한다.


자본이익률의 상세분석

투자대상 선정의 판단자료로서 총자본이익률(ROA)나 자기자본 순 이익률을 이용할 경우 이 비율들을 더욱 상세하게 분석 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다.


총자본이익률 = 매출액순이익률 *총자본 회전율 = 당기 순이익 / 매출액 * 매출액/총자본

총자본이익률을 개선하려면 매출액순이익률을 끌어 올리던가 총자본회전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즉 매출액에 대한 이익률을 상승(매출에 대해 최대한 많은 이익을 올린다) 시키든가 자본을 가능한 많이 회전 시켜야 한다 같은 자본으로 최대한 많은 매출을 올린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박리 다매로 가면 매출액 순이익률이 적어지고 매출보다 이익을 중시하면 자본 회전률이 떨어지게 된다.


자기자본 순이익률

= 매출액순이익률 * 총자본회전률 * 재무 레버리지

= 당기순이익 / 매출액 * 매출액 /총자본 * 총자본 /자기자본


자기자본 순이익률을 높이려면  자기자본 비율을 낮춤으로서 높일수 있다.

자기자본 비율이 낮을수록 좋은가 하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차입금이나 타인자본의존도가 높으면 금리 부담이 높아지고 매출액 순이익률이 악화 되기 대문이다. 자기자본비율이 낮으면 재무적인 안정성이 떨어지고 실적악화에 대한 대항력이 약하다. 


매출액총이익률(ROA) = 경상이익 + 이자비용 / 총자본  = 높으면 좋다. 

자기자본 순이익률(ROE) = 당기순이익 /자기자본  = 높으면 좋다.





재무레버리지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 비율이 낮음을 의미

총자본 회전률은 현재의 자산으로 얼마만큼의 매출액을 올릴수 있는지 나타낸다. 당연히 이 비율이 높을수록 총자본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좋아진다.

총자본 회전률을 더욱 세분화 하여 매출 채권 회전기가,재고자산회전기간등도 분석 해야 한다. 그러한 분석을 통해 여유 자산에 대한 구조조정이 적극적으로 시행 되고 있는지 여부도 점검해야 한다. 


매출액총이익률

손익계산서 상의 이익에는 매출 총이익을 비롯하여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 순이익등 단계별 이익이 있다. 매출 총이익률을 자세히 분석하려면 매출액에 대해 어떤 단계의 이익이 높게 나왔는지 분석해 보아야 한다. 매출액 총이익률이 좋게 나왔는지 뿐만 아니라 거기서 판관비를 차감한 영업이익률은 어떠하며 경상이익률은 어떠한지 비 경상적 손익은 매출액 총이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영업이익은 본업에서 벌어들인 이익

영업이익이란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차감하여 계산


경상이익은 회사의 정상적인 수익력

영업이익에서 유가증권처분손익이나 이자수익 등의 자산운용 손익과 이자비용등의 자금조달 비용을 가감하여 계산.



당기순이익

당해년도의 모든 손익을 가감하여 계산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법인세 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한 회사의 최종이익을 말한다. 당기 순이익은 외국인 투자자가 가장 중요시 하는 지표이며 또한 주가 지표를 계산할 때 주로 이것을 사용한다. 




회사의 현황을 본다.

1. 사업의 개요.

2. 관계 회사등의 현황

3. 장래에 끼치는 영향을 검토.


중요한 계약의 기준.

연결회사가 아닌 회사와의 합병계약,중요한 영업양도,양수계약,

해당 계약의 체결에 의해 계약 상대방에 대한 사업상의 의존도가 현저히 커지는 경우

계약 체결 상대에 따라 현저히 사업상의 구속을 받는 경우

해당 계약 체결이 중요한 자산의 관리,처분에 해당하는 경우

중요한 계약의 기재가 있는 경우 해당 계약이 회사의 장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검토를 해보아야 한다. 


향후 실적에 대한 기여도를 본다.

연구개발 활동

연구개발이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

- 투자 판단의 재료로서 활용하는 방법 . 장래성이 있어 보이지만 다른 회사에서 더 우수한 기술을 개발 했다면 해당 성과가 실적에 미치는 효과는 매우 작다고 할수 있다.


설비투자의 실적과 계획을 본다.

생산설비의 현황등,

설비의 신설 매입계획등.


도산 위험성을 짚어 본다.

감사보고서에서 특기사항에 기재 되는 정보의 중요성

감사보고서를 투자에 활용할 때에는 감사 의견 이외의 사업의 계속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이 기재된 특기사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감사의견상에 이처럼 특기사항을 기재하는 이유는 감사보고서에 대한 적정의견과는 별도로 감사보고서의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도산에 대한 소문으로 인해 주가가 크게 떨어진 회사의 주가가 회복 될것을 기대하고 투자할때에는 감사보고서의 이러한 특기사항을 보고 투자하면 큰 도움이 된다. 


매출액의 현저한감소

계속적인 영업손실의 발생

영업활동으로인한 현금흐름의 마이너스

채무초과

중요한 채무불이행

신규자금조달의 악화

거래처로부터의 신용거절

사업계속성에 필수적인 중요 자산의 훼손이나 권리의 집행

중요한 시장이나 거래처의 상실

거액의 손해배상

법령에 따른 사업의 제약

정당한 이유에 의한 회계방침의 변경

중요한 우발사건

중요한 후발 사건(결산 후에 발생한 회사의 상황에 대한 중요한 사실)



업종 분류


1.       국제 우량주 그룹

삼성전자,포스코,한국전력

글로벌기업으로서 미국주식과 연동성이 높은 것이 특정이다. 

외환시장에서 원화 약세,강세에 의한 주가 변동에도 주의 해야 한다.


2. 종합전자그룹

삼성전자,LG전자,삼성전기 

경기 순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사업의 수익측면에서 주목

3. 반도체,전자부품: 삼성전자,하이닉스,LG전자

경기순환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고 주가의 변동이 심하다는 점

4. 내수그룹: 건설,부동산,백화점

주로 국내경기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국제 우량주,반도체,전자부품 그룹과는 반대의 주가변동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5. 경기 민감 그룹 : 철강,화학,종이,펄프

경기 회복 초기에 주가가 오르는 그룹으로 장기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는 주식이 많으며 주가 변동의 패턴을 읽기 쉽다.

6. 경기 방어주 : 식품,전력,가스,의약품 : 순환매의 끝

7. 은행주(카드주) 

불량채권문제가 진정되면 주가는 큰폭으로 상승하고


 

시장 전체의 고평가,저평가 판단

1) 시장 전체가 명확하게 고평가 상태인 경우에는 투자를 삼간다

2) 역발상 감각을 중시한다. 


종목그룹에 대한 고평가,저평가 판단

매수가 많은 그룹에 속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매도를 고려한다.


개별 종목에 대한 고평가,저평가 판단

투자지표를 근거하여 상대 비교를 해야 한다. PER 및PBR


1) 주당 순이익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

2) 주당 순자산

회사의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

3) 주당 현금흐름

4) 주당 매출액

5) 주당 배당금

6) 시가 총액

주가와 발행주식수를 곱하여 계산한다. = 주식시장에서 그 회사 자기자본의 총평가액

7) EBITDA 

당기순이익,법인세,이자비용,감가상각비

8) EV = 시가총액 순부채


PER = 주가/주당순이익

회사의 시가 총액이 당기 순이익의 몇배인가?

EPR =주당순이익 / 주가 = 1/PER


PBR = 주가 / 주당순자산

회사의 자산충실도가 얼마나 반영 되어 있는지 측정 하는 지표로서 자본 총계에서 자산성이 없는 무형자산을 차감하고 기말의 발행 주식수를 나누어서 계산한다.

PBR이 낮다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 되었다.

PBR = PER *ROE

매출액 이익률과 자산 효율의 향상 à수익력 향상이 필요


PBR 이 커지기 위해서는 ROE 가 향상 되어야 하는데 ROE가 향상되려면 매출액이익률이 증가 하여 자산효율이 향상 되어야 한다. 


ROE = 주당순이익/주당순자산

PSR = 주가 / 주당 매출액

업계전체가 적자에 빠져 있을대 주가의 높고 낮음을 비교 한다던가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쓸수 있다. 


PCR = 주가 / 주당 현금흐름

설비투자 비중이 큰 회사에서 과다한 감가 상각비로 인해 이익이 감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적자가 될수 있기 때문에 PER로는 타사와의 비교가 불가능하다. 


EV/EVITDA = EV / EVITDA

배당수익률 = 주당배당금 / 주가*100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저평가로 판단한다. 

배당수익률을 볼때에는 배당성향도 같이 참고 해야 한다. 

배당성향 = 주당 배당금 / 주당 순이익*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