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P2P 투자

모우다 P2P 투자 후기 회고록 - 후기 이벤트 참여

현재 P2P투자 중인 모우다 플랫폼의 7월 19일까지 진행 중인 4주년 투자 회고록 이벤트에 참여하는 글입니다.
https://mouda.kr/event/49


작년 2월 모우다 가입 후 첫 투자 후기

 

 
 

모우다에 처음 투자 했을 때 담보가 동산에 해당하는 카드매출/공단급여 채권이었으나 결국은 병원이 잘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신용대출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상품설명을 읽고 투자해 보면서 실제는 많이 달랐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입지가 좋은 번화가의 병원 그리고 꼭필요한 곳에 위치하는병원 규모의 경제를 이룬 중대형병원을 대상으로 대출상품을 잘 심사해서 상품을 내고 있고 1달 이내 연체는 있었으나 즉각적이고 확실한 연체관리로 금방 해결 되었고 정상적으로 원리금은 상환 중입니다. 투자하는 플랫폼 중에 가장 잘 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현재 카드매출신탁 / 공단 급여의 상환 안정성과 메디세이프까지 3중 담보를 가지고 있어 큰 걱정없이 투자 중에 있습니다.

투자를 해 오면서 모우다에 대하여 알아본 내용을 정리한 것 입니다.

모우다는 메디컬 P2P 금융으로 약국을 비롯한 중소규모 병원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의사,약사등은 대체로 신용도가 높고 도덕적 해이의 정도가 타 업종의 대출자 보다 낮습니다.
아프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므로 항상 수요가 있어 교통이 좋은 곳에 위치하면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그런 의료기관만 심사하여 다루기에 병원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면 국가(건강보험공단)에서 직접 받는 공단 급여과 카드매출이 생깁니다. 보통 돈을 빌리면 매월 또는 만기에 대출자가 직접 원리금을 입금하게 되는데 모우다는 카드 매출 신탁을 이용 매출 대금이 직접 차주에게 가지 않고 신탁을 거쳐서 투자자에게 원리금을 먼저 상환합니다. 매일 신탁계좌에 카드매출이 쌓이게 되고 대부분이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이라 매월 원금과 이자를 받기에 연체가 시작될 즈음에는 공단급여와 더불어 원금의 반 이상이 확보되는 상환 안정성이 있습니다.
90일 이상 연체 시 원금의 90%까지 일단 보장하는 메디세이프가 있고 그 잔고내역(잔고 증명서)을 수시로 투명하게 공개하며 나머지 금액은 추심을 통하여 연체가 해소되면 회수된 금액에서 연체 이자를 지급하고 추심비용을 공제한 뒤 메디 세이프로 귀속합니다. 메디세이프 설명 https://mouda.kr/mediSafe
즉, 최악의 경우 투자자는 투자 원금의 90%를 미리 받습니다. 잃어도 단기간 내에 손실 복구가 가능한 손실률인 10% 정도로 많은 채권에 동일 금액으로 분산 투자하면 10% 손실은 받은 수익금으로 몇 달 내 금방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온투법 시행시기인 8월 이후 없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차후에 모우다에서 투자자보호 수단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공단 급여/카드 매출 신탁의 안정된 원리금 상환의 흐름과 손실에 대비하는 메디세이프와 검증된 책임 있는 추심 능력을 보유한 모우다에 투자하면 매일 올랐다 내렸다 마음고생이 심하고 결국에는 손실로 이어질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도 연평균 6% 수익률을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딱 1년 전 작년 6월에 쓴 후기

첫 투자 후 2개월간 없던 메디세이프가 생기더니 갑자기 좀 더 안심투자처로 돌변하여 투자금을 최대로 늘림.그 전에는 채권을 보고 투자 했으나 그 후에는 자동분산투자(30만 원)로 돌림

 
 

 

 
당시에 시작이 엄청 미미 했음 총 투자잔액 700만 원 정도 투자 한 듯 한데
 
 
 

 

또 6개월이 지난 금년 1월에 쓴 후기
 

 


세전 이자가 63만원으로 늘어났음.


지금의 모우다 수익
 
수익률은 거의 변동없음. 왜냐면 연체가 한 건도 없었기 때문. 최종 이자 91만 원 지난 공개 이후 1년 동안 707,068 원 세전 이자 받았음. 세후는 여기서 27.5% 하고 모우다 플랫폼 이용 수수료 공제 후 금액
 
 

 

모우다 리뉴얼 후 장점 그리고 개선했으면 하는 사항
디자인 및 기능 개선
 
자체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이라 기본 기능만 있었고 디자인과 투자 진행 상황 및 통계 부분이 빈약 했었는데 이번 리뉴얼로 필요한 부분이 필요한 것이 많이 반영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빨간색 계통으로 디자인이 깔끔해졌으며 모아보기 코너에서 일별/월별 상환금과 수익률 정보 까지 투자 상황을 기분좋게 한 눈에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별로 상환 내역을 Excel로 다운 받게 했었는데 그 부분이 달력으로 변해서 매일 투자 및 상환내역을 볼 수 있게 변했네요.
개별 날짜를 누르면 그 날짜의 내역을 보여 줄 것이라 예상 했는데 상단 상세 화면인 상환이 예정된 원리금 리스트가 보여지게 되네요. 이부분은 아직 덜 만든 것 같아 보이는데 마우스를 갖다내면 레이어로 보여 지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상세 화면에서는 상환중이 몇 개인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좋고 가능성이 별로 없는 지연/연체/부실을 하나로 몰아 넣은 것이 맘에 듭니다. 어짜피 저곳은 0 아니면 1인 디지탈신호로 계속 있을 테니까요.
 
 
투자 코너에는 현재 투자된 채권목록인데 행을 누르면 투자상품의 상환스케쥴및 상환상태/상품상세보기/원리금수취권 다운로드/모우다마켓 판매 모든 것을 할 수 그리고 알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거래내역코너에 있는 출금신청에서 전에는 금액을 직접 넣도록 했는데 전액출금 버튼이 생겨서 편합니다.
이 부분도 세심하게 배려한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월별로 받은 세금 및 이용료 공제 후 실질이자가 얼마인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카렌다에 일 별로 찍힌 상환금도 원금+세전이자이라 실 상환 원금과 각종 비용이 공제된 이자가 표시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세전 이자로 표시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상단에 스위치를 두어 번갈아 보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계부를 작성중인데 월별로 받은 수익금을 입력해야 하기도 하고 월별로 얼마나 버는지 알면 좋지 않을까 제안해 봅니다.

가장 큰 개선점은 디자인의 변경인데 그래픽을 많이 쓰지 않고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다니 아무래도 개발자 분들이 많은 고생을 많이 하신 듯 합니다.

 

모우다 P2P투자 잔액이 걸어온 길

이렇게 투자하다가 모우다에 투자된 500만 원이 10년이 지나면 2배?

 

그동안 월별로 받은 수익금(이자) by 복식부기 가계부 후잉
 

누적 세전이자가 911,035원 / 실제 받은이자가 524,597원 정부가 일단 수익금의 27.5%를 때가는 바람에 8월 부터는 온투법 제정으로 15.4%로 변한다고 한다. 모우다 수익 상승 예정.

 

결론적으로 모우다에서 P2P 투자 한지 1년 6개월 째 투자 후 한 건의 연체도 없이 모든 채권이 정상 상환되고 있고 앞으로 그럴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 투자 할 생각입니다.

 

 
모우다 미래를 위한 응원 및 기대?

모우다는 메디컬 금융에 특화된 업체로서 잘 운영된다면 빠른 시일이내에 해당 분야 취급액 1위의 자리 와 P2P플랫폼 10위 권을 차지하고 주식 상장(IPO)도 해서 잘 나갈 것으로 예상되네요.
5~10년 후에는 예상할 수 없으나 분명히 거대한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미래에 가면 은행의 역할이 거의 없어질 것이라 합니다. 필요자금 융통을 P2P금융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모든 병원 자금대출은 모우다가 관장하게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 시작으로 현재 대출잔액이 400억이상 달성하고 8월 부터 시작하는 온투법에 맞춰 준법감시인 선임하였네요.
뉴스기사에 소개된 바로는 부실채권 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왔다고 하니 앞으로 모우다의 부실채권은 앞으로 더더욱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기업철학이 투철하신 CEO분의 리드로 그렇게 해 왔지만 이제 준법감시인이 선임되었으니 내부적인 운영에 있어 투명하게 정도(正道)를 걷는 믿을 수 있는 최상의 P2P플랫폼이 될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아주초대석] 전지선 모우다 대표 투자자-의료인 이어주는 토털 의료금융 플랫폼 목표

[전지선 모우다 대표]“의사, 약사 등 다양한 의료인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최종적으로는 ‘토털 메디컬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www.ajunews.com

 

별 다른 기대는 없고 무리 하지 말고 현재 처럼 안정적으로 잘 운영해주시기를 바라며 부탁드립니다.
투자자는 업체의 외형적인 발전 보다 채권의 연체/부실 없이 원리금이 제대로 나오는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를 만족시키는 수익금이 안정적으로 나와야 투자자 증가가 되어 업체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무엇 보다도 힘든 노동으로 받은 피같은 돈을 종자돈으로 돈 벌어 볼 것이라고 주식으로 투자하여 손해 본 (저 같은?)직장인들의 자산 증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