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테크핀’ 온다… 네이버통장에 페이 결합 ‘최대 3%’ 수익

‘진짜 테크핀’ 온다… 네이버통장에 페이 결합 ‘최대 3%’ 수익

네이버페이 CMA 통장 ( CMA RP형)

8월 31일 까지는 무조건 100만 원 3% 이자
100만 원~1천만 원 구간은 무조건 1%
1000만 원이 넘어가면 0.55% 수익으로 홍보하고 있으나 며칠 전 금리 인하로 0.3~0.35% 수준이 될 것 같음

이후 9월 1일 ~ 5월 31일까지
10만 원 네이버 페이로 물건 사야 100만 원에 대하여 3% 이자 / 소비액 10만 원이 안 되면 기본 1%
GOLD 회원(10만 원 이상 네이버 페이 사용) 100만 원까지 3% 넘으면 사용액에 대하여 차등
SILVER 회원(10만 원 이하) 기본 RP 이자 그리고 1000만 원 초과 시 0.55%

 

네이버페이로 누리는 첫 금융특권! 네이버통장

 

테크핀( IT 중심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발 둗움 예정.

활성화되어 있는 네이버쇼핑을 기반으로 충성고객을 확보(Lock-In)하여 네이버페이로 자연스럽게 쇼핑으로 이어지며 차후에는 자기자본으로 네이버쇼핑에 입점되어 있는 소상공인 그리고 네이버 회원에게 소액대출을 해서 자산운용을 하고 네이버쇼핑으로 쌓여진 개인의 소비 성향 분석 그리고 대출한 데이터를 가지고 신용평가 데이터를 쌓아 결국에는 네이버가 미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발전하는 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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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통장에서는 펀드/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어 미래에셋대우에서는 투자 고객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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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한금융에서는 신한금융투자 MTS를 깔지 않더라도 신한SOL, 신한 Pay판에 탑재 되어 있는 신한플러스에서 국내/해외 주식을 바로 거래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네이버 파이낸셜이 분사하여 미래에셋대우와 협업을 한다고 한다면 차후에 네이버 금융에서 바로 미래에셋 MTS를 통하지 않고 바로 주식/해외 주식을 바로 거래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미래에셋대우 측에도 상당한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단순히 노는 돈을 약간이라도 높은 이율의 통장에 거치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므로 금리 내린 마당에 GOLD 고객(10만 원 이상 소비)을 대상으로 100만 원 이상 예치금에 얼마의 이자를 주는가에 따라 매력적인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쇼핑에서 네이버 페이로 소비를 한 대가로 1천만 원의 투자 대기자금에 물가 상승률에 해당하는 2~3%의 이상의 이자를 준다면 증권사를 옮길 용이가 있다. 현재 신한 CMA+R 신용카드를 월 30~50만 원 사용하고 1천만 원의 파킹 자금에 추가 금리 1.3~1.7%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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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대출 관련하여 네이버 쇼핑에 입점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SCF 같은 선정산 금융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본다.
미래에는 은행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네이버 회원이 네이버 회원에게 빌리는 개인 간 대출(P2P)도 꿈꾸고 있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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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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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살까?